30대 미국 출신의 육군 전역 대위가 발음을 교정해주는 그룹콜을 열었다.
뉴욕 출신이라고 하는데 억양이 특이하다.
목소리나 억양이나 마치 텍사스 출신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떠올린다.
rhotic [r] 발음이 상당히 강하다.
frighten이 [frayten]이 아닌 [fraeyten=ˈfraɪtnd]처럼 발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.
밑의 표현들도 다시 한번 짚어줬다.
원어민으로서 비원어민이 가질 법한 어려움을 잘 이해하는 듯하다.
기본적인 표현들이지만 이상하게 가끔 헷갈린다.
Talk down to: ~를 무시하면서 얘기하다
Talk to: ~에게 말하다
Talk with: ~와 대화하다
Talk at someone: ~를 듣지 않고 끊임없이 얘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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